기록과 평가

충무공 어록 및 시문

충무공의 의지와 희망을 알아봅니다

충무공 어록 및 시문

而爲遮?海寇 莫如舟師 水陸之戰 不可偏廢.

바다로 침임하는 왜적을 저지하는 데는 수군을 따를 만한 것이 없습니다. 수군이나 육군은 그 어느 쪽도 없앨 수 없습니다.
임진왜란발발 10개월전 이었는데 즉 1591년 7월 비변사에서 국방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왜적은 수전에는 능하지만 육지에서는 민활하지 못하다. 그러니 육지 방비에 주력하자고 하고 신립장군은 수군을 폐지하자고 까지 하였고 또한 민심을 ‘동요시킨다’는 이유로 ‘방비시설을 중지하라’는 지시가 있었다. 이러한 의견 충돌상황에서 충무공이 분연히 일어나 행양방어의 중요성과 수군활동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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