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과 평가

임진장초

임진장초 관련 기록을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10건

삼가 사변(事變)에 대비하는 일을 아룁니다. 4월 14일 발송되어 오늘 4월 15일 술시(戌時 : 오후 7시에서 9시사이)에 접수한 경상우도 수군절도사 원균의 공문에,「당일 사시(巳時 : 9시에서 11시사이)에 접수한 가덕진 첨절제사 전 응린(田應麟)과 천성보 만호 황 정(黃珽) 등의 긴급 보고에 의하면,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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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사변에 대비하는 일을 아룁니다. 4월15일 진시에 발송되어 오늘 4월 16일 진시에 접수한 겸경상도 관찰사 김수의 공문에「이달 13일 왜선 400여 척이 부산포 건너편에 와서 정박하였는데 적의 세력이 벌써 이렇게까지 되었으니 극히 염려스러우니 차례로 통문을 내서 사변에 대처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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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사변에 대비하는 일을 아룁니다. 4월 15일 유시(酉時 : 오후 5시에서 7시사이)에 발송되어 오늘 4월 16일 해시(亥時 : 오후 9시에서 11시사이)에 접수한 경상우도 수군절도사 원균의 공문에,「이달 4월 14일 술시(戌時 : 오후 7시에서 9시사이)에 작성되어 오늘(15일) 신시(申時 : 오후 3시에서 5시)에 접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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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구원하러 출전하는 일을 아룁니다. 이달 4월 20일 도착한 겸경상도 관찰사 김수의 공문에,『이번에 적의 세력이 크게 성하여 부산. 동래. 양산이 벌써 함락되고 부대를 나누어 육지 안으로 향하고 있으므로 본도 우수사(원균)에게 고 이미 명령하였기 때문에 경상도의 여러 진에서는 배들이 전혀 없으니 우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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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사변에 대비하는 일을 아룁니다. 4월 23일 작성되어 4월 27일 본영에서 접수한 선전관 조명이 가져 온 좌부승지의 서장 내용에, 『이번에 경상우수사 원균의 장계를 본즉,하니,불가불 그 뒤를 따라 나가야 할 것이다. 그대는 각 포구의 병선을 거느리고 출전하여 기회를 잃지 말도록 하라. 그러나, 천리 밖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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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구원하러 출전하는 일을 아룁니다. 전일 접수한 분부의 서장에 따라서 경상우수사 원균과 합세하여 적선을 쳐부술 예정으로 소속 수군과 여러 장수들이 지난 4월 29일 본영 앞 바다로 초집하여 30일 출전하려고 하였는데, 겸관찰사 이 광도 군세가 고약(孤弱)함을 염려하여 본도 우수사에게 고 명령하였을 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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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적을 쳐서 무찌를 일을 아룁니다. 전일 접수한 분부의 서장에 의거 하여 경상 우수사와 합력하여 적선을 쳐부수기 위하여 지난 5월 4일 축시(丑時)에 출전하면서 본도 우수사 이억기에게 고 공문을 보낸 사연은 장계하였습니다. 그날 그 시각에 여러 장수들과 판옥선 24척. 협선 15척. 포작선 46척(모두 85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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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적을 쳐서 사로잡은 일을 아룁니다. 전일 경상도 옥포 등지에서 왜선 40여척을 불살라 없앤 상황은 이미 장계로 보고 한 바입니다. 부산의 적들이 서로 잇따르며 떼를 지어 점점 거제도 서쪽으로 침범하여 연해안 여러 고을을 불지르고 노략질하여 긴요한 것을 갖고 가는 것이 계속되고 있으니, 분하고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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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왜적을 잡아 죽인 일을 아룁니다. 지난 6월 3일 수원에서 발송외어 그달 10일 접수한 도순찰사 이광의 공문 내용에,『5월 22일 작성된 좌부승지의 서방 내에 는 분부이신 내용이었으므로 서장내의 사연을 상고하여 경상우수사 및 본도우수사와 함께 약속하고 전례에 의하여 시행함이 좋을 것이다. 』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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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군량을 옮겨 받는 일을 아룁니다. 본영과 본도 소속 각 진포의 군량은 원래 수량이 넉넉하지 못하였는데, 세 번이나 적을 무찌르느라고 바다위에서 여러날를 보내게 되어 많은 전선의 군졸들이 굶주리게 되어 군량은 벌써 다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적은 물러나지 않고 잇달아 출전해야 하고 군량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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