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과 평가

충무공 어록 및 시문

충무공의 의지와 희망을 알아봅니다

충무공 어록 및 시문

昏鼻血流出升餘 夜座思淚 如何可言

어둘 무렵이 되어 코피를 한 되 남짓이나 흘렸다.밤에 앉아 생각하고 눈물 짓곤 하였다. 어찌 다 말하랴 !
1597년 10월 19일 일기중에서 한 달전 9월16일 명량해전에서 승리하고 칠천량 패전의 치욕을 조금이나마 씻을 수 있었는데 10월 14일 막내 아들 면의 부고를 받았다. 그 부고를 받는 순간 간담이 떨어져 목놓아 통곡하였다고 한다. 이렇게 자식을 앞세우고 꿈속에서 아들을 본 후 마음이 심란할 때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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