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과 평가

충무공 어록 및 시문

충무공의 의지와 희망을 알아봅니다

충무공 어록 및 시문

兵法云 必死則生 必生則死 又曰 一夫當逕 足懼千夫 今我之 謂矣.

병법에 이르기를 “죽고자 하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고 하였고, 또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천명도 두렵게 한다.”
명량 해전이 벌어지기 하루 전인 1597년 9월 15일 긴박했던 날 일기에서 이 말은 『오기병법(오기병법)』의 「치병편(치병편)」제3장에서 연유된 말이다. 무릇 전쟁터란 한 번의 실수로 시체가 되는 죽음의 땅이다.
필사적으로 싸우면 살아날 수 있고 요행히 살려고만 하면 죽게된다. ‘一夫當逕 足懼千夫(일부당경 족구천부)은 진나라 左思가 지은 「촉도부(蜀都賦)」에서 유래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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