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과 평가

이순신 추모어록

이순신 추모어록 기록을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20건

“이순신의 화평하고 어진 덕과 과단성 있게 일을 처리하는 재능 그리고 상과 벌을 곧바로 주는 용기 같은, 만일 다른 사람이 이런 정도의 분이라면 백세에 이름을 날릴 사람이라 하겠지만, 이순신에게 있어서는 그저 당연히 해야 할 하찮은 일로 여겼을 뿐 공명을 바라지 않았던 그런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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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사 이순신은 임진년에 수군을 거느리고 바다 가운데서 적을 막아 여러 번 왜선을 부수고 적을 사로 잡아 죽이기를 수없이 했다.적은 두려워하여 다시는 감히 수로를 통하여 서쪽으로 오지 못했다. 그래서 호서와 호남이 안전함을 얻어 나라를 회복한 것은 모두 그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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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은 진실로 대적이 없는 참 장군이요, 다른 이들은 모두 겨우 몽매한 것이나 면한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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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은 곧은 절개를 지켜 우뚝하니 벽처럼 선 사람이었다.이순신은 몸을 꼿꼿이 하고 간 사람이며, 이순신은 전쟁을 당하여서도 뜻이 조용하여 언제나 여유가 있는 사람이었다. 이순신은 온 군대가 한 마음이 되어 감히 그의 명령을 어기는 일이 없던 사람이었다. 이순신은 비록 역사상에 명장으로 백 년에 한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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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은 천지를 주무르는 경천위지(經天緯地 : 온 천하를 다스림)의 재주와 나라를 바로 잡은 보천욕일(補天浴日)의 공로가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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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두 말하기를 죽은 순신이 산 왜놈들을 격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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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武侯同同死國事] 신도비문중에서 영의정 잠곡 김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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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에서 이순신 장군은 임종 앞에서 기(旗)를 휘두르며 북을 치라고 분부했다. 그의 아들이 그의 명령대로 실행하였으므로 산중달을 패주케한 제갈량의 주책(籌策)을 쓴 것이며 이는 가장 범상치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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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은 병으로 죽었는데 이순신은 전쟁에서 죽었고, 또 제갈량이 죽자 촉한(蜀漢)의 왕실은 위태로워 졌는데 이순신은 그의 죽음으로 나라의 명맥을 영원히 살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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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찍이 이통제사 따라 수군에 편입되어 있어 공을 세웠다. 통제사가 죽자 계속하여 충민사에 있은 지 수십 년, 80살인 나는 스스로 제물을 차려 제사 지냈다. 바다 위에 무슨 일이 있을 때는 통제사가 반드시 먼저 나의 꿈속에서 나타나 뵈올 때 알려주니 틀림이 없었다. 이것은 아마 충무공의 영혼이 아직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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